성경은 이미 3500년전에 태양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이 분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었다.
나도 과거 창조과학이라는 것에 매혹되어서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들을 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고, 또 그런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창조과학을 인정하지 않는 '보수교단'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보수교단과 지금의 보수교단은 조금 달랐던 지도..)
하지만 여러 책들을 찾아 읽으면서 이 생각은 점차 변해서 지금의 나는 신앙과 교리의 내용들을 실제의 현상이나 역사적 사실과 동일시 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예수의 부활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건 아니다. 난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으며'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여기서 믿는 다는 것이 그것들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이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난 진화의 과정 빅뱅이론 기타 여러 과학 이론으로 설명되어지는 자연계의 현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그 이면에 창조주의 손길이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신이라고 생각한다.
두란노 서원에서 출간한 '비전성경사전'에 의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의 태도를 바꾸는 삶"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진리를 확실하고 신뢰할 만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하나님의 창조설화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도 한 부분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좀 더 살펴보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그러한 것을 강조하기 보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강조하는 것 같다. 나아가 신약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을 지켜행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순종에는 소모적인 논쟁이 필요없다. 구차하게 성경의 문구 몇마디와 뉴스 한쪼가리로 하나님의 능력을 묘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야 할 필요가 없다. 신명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크리스천은 그저 닥치고 순종이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뿐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경이 절대 오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라던가 "진화론을 없애라"라고 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것이 첫째계명이라고 하셨으니 닥치고 사랑해야 할 크리스천이 소모적인 논쟁으로 적을 만들고 있는 행태는 예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을 것이다.
도리어 올바른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 이웃을 억압하는 자, 권력에 빌붙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거짓교사들을 대적해야 할 것이다.

이 분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었다.
나도 과거 창조과학이라는 것에 매혹되어서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들을 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고, 또 그런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창조과학을 인정하지 않는 '보수교단'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보수교단과 지금의 보수교단은 조금 달랐던 지도..)
하지만 여러 책들을 찾아 읽으면서 이 생각은 점차 변해서 지금의 나는 신앙과 교리의 내용들을 실제의 현상이나 역사적 사실과 동일시 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예수의 부활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건 아니다. 난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으며'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여기서 믿는 다는 것이 그것들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이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난 진화의 과정 빅뱅이론 기타 여러 과학 이론으로 설명되어지는 자연계의 현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그 이면에 창조주의 손길이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신이라고 생각한다.
두란노 서원에서 출간한 '비전성경사전'에 의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의 태도를 바꾸는 삶"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진리를 확실하고 신뢰할 만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하나님의 창조설화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도 한 부분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좀 더 살펴보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그러한 것을 강조하기 보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강조하는 것 같다. 나아가 신약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을 지켜행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순종에는 소모적인 논쟁이 필요없다. 구차하게 성경의 문구 몇마디와 뉴스 한쪼가리로 하나님의 능력을 묘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야 할 필요가 없다. 신명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크리스천은 그저 닥치고 순종이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뿐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경이 절대 오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라던가 "진화론을 없애라"라고 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것이 첫째계명이라고 하셨으니 닥치고 사랑해야 할 크리스천이 소모적인 논쟁으로 적을 만들고 있는 행태는 예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을 것이다.
도리어 올바른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 이웃을 억압하는 자, 권력에 빌붙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 거짓교사들을 대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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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0 14:29 | 궁금한기독교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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